Page 10 - 팔랑팔랑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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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처럼 예쁘게 하늘을 날고 싶어.”



                                                 애벌레는 어서 자라서 나비가 되고 싶어요.

                                                 무럭무럭 자라려고 나뭇잎을 야금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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