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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5 - 팔랑팔랑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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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하늘하늘 나뭇가지를 흔들어도 애벌레는 꼼짝하지 않아요. “꼬마야, 꼬마야 어디가 아프니?” 무당벌레가 물어도 대답이 없어요. 연못 속의 올챙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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