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팔랑팔랑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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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빠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싶어.”



                                   올챙이는 어서 자라서 개구리가 되고 싶어요.
                                   돌멩이에 붙어 있는 물이끼를 냠냠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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