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아기 개구리가 폴짝폴짝, 이리저리 뛰어다녀요. “야호, 나도 아빠처럼 물과 땅에서 살 수 있어!” 아기 개구리는 땅 위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어요. 나비도 하늘을 팔랑팔랑 날아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