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팔랑팔랑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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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아기 개구리가 폴짝폴짝,

                                      이리저리 뛰어다녀요.
                                     “야호, 나도 아빠처럼 물과 땅에서 살 수 있어!”



                                      아기 개구리는 땅 위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어요.



                                      나비도 하늘을 팔랑팔랑 날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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