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마을에서 새로운 아나운서를 뽑는다고 해. 루루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어. 토토야, 아나운서에 도전해 보렴! 방송국 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가 되면 더 많은 사람에게 소식을 전해줄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