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 오빠가 막 밍밍이의 손을 자기 바지 속에 넣으려고 했을 때 지나가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밍밍이는 있는 힘을 다해 소리쳤어요. “ 살려주세요! ” ”도와주세요!” 평소에 자녀에게 다른 사람이 몸을 만지면 '안 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도록 가르쳐 주세요. 11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_0905.indd 11 2019. 9. 18. 오후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