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 - 도와달라고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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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잘 들어.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야.


                                               내 몸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의 어른들에게 바로 도와달라고 얘기해.

                                               그리고 내 몸이 소중한 것처럼 친구들의 몸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 알았지?


                                               꼭 기억하는 거다.


                                               자, 약속!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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