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잘 들어.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야. 내 몸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의 어른들에게 바로 도와달라고 얘기해. 그리고 내 몸이 소중한 것처럼 친구들의 몸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 알았지? 꼭 기억하는 거다. 자, 약속! 25 도와달라고 얘기해!_0918.indd 25 2019. 9. 18. 오후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