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자석은 철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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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아, 어서 자야지.”

                                “네, 엄마. 이것만 넣어두고요.”
                                보람이는 새 크레용을 하나하나 필통에 넣었어요.

                                알록달록 예쁜 것들로 아빠가 사주셨지요.
                                보람이는 친구들과 함께 쓰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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