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쇼핑호스트 - 타래와 냥냥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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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손님들에게 뭐라고 말할까?"


                                       "타래야, 너무 걱정 하지 마. 정직하게


                                       말하고 사과하면 모두 이해해 줄 거야."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뚝뚝 흘리는


                                       타래에게 치와와 형제들이 말했어요.













                                       쇼핑호스트는 현재 물건이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
                                       남은 물건의 양이 얼마인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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