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 손님들에게 뭐라고 말할까?" "타래야, 너무 걱정 하지 마. 정직하게 말하고 사과하면 모두 이해해 줄 거야."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뚝뚝 흘리는 타래에게 치와와 형제들이 말했어요. 쇼핑호스트는 현재 물건이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 남은 물건의 양이 얼마인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