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내일 이야기 전남의대17회 잡지, 미러클50에 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친구들의 삶 친구들의 건강 친구들의 가족들 먼 훗날까지 우리의 아름다운 얘기들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하고픈 많은 이야기나 집필하신 좋은 글들을 카톡(그룹채팅)으로 혹은 메일(ncchi@hanmail.net)로 보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