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리딩으로 리드하라' 333 본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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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본깨적                                                    5회독
                                                                              12/30
              NOTE                                                      17.12.30  ~   18.01.02  작성자: 이희준

              책제목              리딩으로 리드하라             저자/역자           이지성           출판사          문학동네

            본  것  (S)     ☐  1. What I See ?


                          이  책의  주제(Subject)는?

                          세상을 지배하는 0.1%의 인문고전 독서는  개인과  가문과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인문고전  독서의 전통이  되살아나기를,  여유롭고  자유로운  마음을  지닌  독서가가  되기를


                          이  책의  3가지 키워드(Keyword)는?

                          ⑴  인문고전  독서  – 지혜의  산삼          ⑵  다른  교육                  ⑶  혁명적  변화

                          이  책의  인상 깊었던  문구(Impressive  Phrase)는?

                          ☐  P14~15. 알버트  아인슈타인  ‘나는  술  대신  철학에  취하겠다’

                             ;  고교  퇴학,  대입  낙방,  재수  입학,  부실한  졸업  논문,  박사  논문  중도  포기,  생계를  위해  여러


                             일자리를  전전함

                              ;  인문고전을  열렬히  사랑한  그는  의대생  막스  탈무트에  의해  독서를  지도를  받음

         S (Subject)
                          ☐  P16~19. 레오나르도  다빈치  ­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해  구할  수  있는  모든  고전을  구하고

                             중세의  고전  문헌을  공부하는  습관이  있었다.
         K  (Keyword)
                             ;  14세  때  미술가  조수.  6년만에  수석  장인이  되었지만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함.

                             36세  때  라틴어를  독학.  초인적  의지로  독서함.  그  이후  천재성이  빛을  발함
         I (Impressive
                          ☐  P19~20. 윈스턴  처칠  ­  평범한  아이,  특별한  아버지
           phrase)
                              ;  8세  때부터  그리스어와  라틴  원전의  인문고전  독서  시작.  아버지의  헌신적  지도


                          ☐  P20.  인문고전  독서는  두뇌에 특별한  기쁨을  가져다준다. 고통의  지점을  넘기면 고통

                              은  기쁨으로  변한다.  문장  뒤에  숨은  이치를  깨닫는  순간  두뇌는  지적  쾌감의  정점을  경험하고,

                              그  맛에  중독되고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천재들의  생각하는  방식과  접촉한다는  자체가  중요하다.

                          ☐  P21.  고전을  한  권씩  떼는  것은  식물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  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만

                             식물은  조금씩  성장하고  마침내  열매를  맺는다.  철학  고전을  한  권씩  뗄  때마다  사고의  수준이

                             달라짐을  느끼게  된다.

                          ☐  P22.  내가  앞으로  10년  동안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매일  두  시간  이상  개인  지도를  받는다면?


                             내가  앞으로  10년  동안  매일  두  시간  이상  인문  고전을  남긴  천재들에게  개인 지도를 받는다면?


        One  Book,  On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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