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2025년 05 월 15 일 온라인 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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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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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시간    09:00~21:00(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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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Щёлковская,  ул.Сиреневый  Бульвар  д.21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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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샤리꼬뽀드쉬쁘니꼬브스까야 돔 34)
             베 트 남 , 세르비아, 터키 등의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폴란드 외무부가 12일(현지시

             기업도 포함됐으며, 러시아 개                  령은 양국 정상이 모두 참석할                  간) 폴란드 남부 도시인 크라쿠

             인 수십 명도 추가 제재 명단                  경우 이스탄불 회담에 동참할                   프의 러시아 영사관 폐쇄를 명
             에 올랐다. EU는 현재까지 약                 수 있다고 밝혔다                         령 했 다 .

             2,400명의 러시아 개인과 단체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지난해 발생한 바르샤바 쇼핑

             에 대해 자산 동결과 비자                                                      센터 화재 사건의 배후가 러시
             발급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폴란드,                     아라는 증거가 있다면서

             EU 집행위원회는 이번 제재가                                                    사보타주(파괴 공작)를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새로운 목표 설정에 있어 회원                  러 영사관  폐쇄 지시
             국 간 합의 도출이 점점 더 어                   "러시아가 쇼핑                         "러시아 정보기관이 마리빌스
             려워지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                     센터 화재 배후"                       카 쇼핑센터에 대한 부끄러운

             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                                                    사보타주를 자행했다는 증거

             하 고 , 러시아의 침공을 끝내기                                                  가 있으므로, 크라쿠프 주재 러
             위한 외교적 압박은 계속될 전                  라쿠프 영사관 폐쇄…                       시아 영사관 활동에 대한 허가

             망 이 다 .                           러 영사관은 그단스크                       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한 곳만 남아                           밝 혔 다 .
             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통령에게 오는 16일 이스탄불
             에서 열릴 볼로디미르 젤렌스

             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평
             화회담에 참석하라고 촉구하

             며, “진정한 진전이 없다면 EU

             는 더욱 강력한 추가 제재를
             단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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