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085)더포토(지호준)_ok_월간사진 2016-12-23 오전 9:41 페이지 081 전자현미경으로 발견한 풍경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나노이미지와 인간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이미지가 결합돼 탄생한 지호준의 작업은 관습에 길들어진 시각을 환기시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에디터 | 박이현 · 디자인 | 전종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