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안세홍 겹겹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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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하는 일
강연회 Lecture
고등학교, 대학교 수업, 시민들이 모이는 곳에서 강연회를 통해 사진을 찍으며
피해자들과 나누어던 이야기와 현재의 생활 상태 등을 알리고, 토론을 통해 자
신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갑니다.
・ 학교에서의 사진전, 강연과 수업을 통해 구체적인 진실의 역사를 전합니다. 2012년 8월11일 도쿄 후루토갤러리
・ 사진가가 직접 만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교과서에 기술 안된 전쟁 성노예의 역사와 인권을 전합니다.
・ 토론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각자의 방법을 만들어 갑니다.
2016.12 「겹겹」아시아의 전쟁의 상흔들 - 나고야 시립대학
2016.11 겹겹사진전을 통해 본 망각의 상흔들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2015.9 「겹겹」지울수 없는 흔적 – 도쿄 세션하우스
2015.8 「겹겹」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여성들 – 창원
2014.12 아시아와 일본 "위안부을 찾아 아시아를 걷는다." - 나고야 난잔대학 겹겹프로젝트는 사진전과 강연회, 역사기록, 피해자 지원 를 합니다.
2014.11 「겹겹」지울수 없는 흔적 – 나고야 노동자회관
2013.12 「겹겹」지울수 없는 흔적 – 도쿄 후루토 갤러리
2013.3 「겹겹」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여성들 –뉴욕 코리이 소사이어티
2012.10 「겹겹」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여성들 - 국립대구박물관
2012.9 「겹겹」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여성들 - 오사카
2012.8 겹겹 사진전과 니콘의 사진전 취소사건 - 동북아 역사재단
2013년 4월 6일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트
2012 「겹겹」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여성들 - 나고야, 욕카이치,
다카야마, 도쿄, 오사카
그외 교토, 고베, 삿뽀로, 가스가이, 상하이,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강연회를 진행했으며, 일
본의 대학에서 수업으로도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위안부`라는 막연한 이미지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군`위안소 제도`의 진상을 알립니다.
2015년 9월 12일 도쿄 세션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