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PHOTODOT 2018년 7월호 VOL.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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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닷 사진집 출판대행
















                                                                                                                                                                                                                      JAE-GIL LEE
                                                                                                                                                                                                          티베 트  고원  종단 _    하늘 길  따 라    깐 즈에서   라 싸,  아리 ,  카슈가 르까지
                                                                                                                                                                                                                  미
                                                                                                                                       밤의 얼굴, 경주
                                                                                                                                                                                   최창수 사진집                         글ㆍ사진 김성태  지은이 김 성 태
                                                                                                                                                                                          순교와 자비 그리고 기억

                                                                                                                                                                                   사물이          그리고 기억   미             을 취재했다. 뒤늦게 달동네 등 사라져가는 것들과 세계의 오지
                                                                                                                                                   노 시 갑  사 진 집                                순교와 자비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30여 년간 매일경제, 서
                                                                                                                                                                                                                       울경제, 한국일보 등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주로 경제 분야 현장
                                                                                                                                   사물이                                                                  하느님이 거룩 하시듯이   등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갖고 틈나는 대로 구룡마을 등 산
                                                                                                                                                                                                                       동네와 사라져가는 재개발 현장, 전 세계 오지 구석구석을 찾아
                                                                                                                                    된   The Face of the Night. Gyeongju             된                   거룩한 사람 되십시오.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중앙대 사진아카데미와 NGPA 등에서
                                                                                                                                                                                                                       사진공부를 했으며, 사회공익적 사진집단 꿈꽃팩토리 소속으로
                                                                                                                                   풍경(畫)                                                           이미지 묵상집  글ㆍ사진 김성태   2014년 <제1회 한국다큐멘터리사진의 달> 수원 지역에서 개인
                                                                                                                                                                                                                       전을 열었다. 2013년 국제골목컨퍼런스전과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가했고, 2014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A-아트페어에 <유
                                                                                                                                                                         저자       풍경(畫)        야칭스는 오지여행자들의 로망이다. 접근하기 힘든   인천교구 가톨릭사진가회  리도시프로젝트>로 초대되었다.       JAE-GIL LEE
                                                                                                                                The landscape to be an object            정신철(세례자요한)주교         은둔의 땅인데다 때 묻지 않은 고원오지의 아름다운 지형과   천주교 인천교구가톨릭사진가회는
                                                                                                                                                                         한정수(그레고리오)신부
                                                                                                                                                                                                        사랑과 봉사 그리고
                                                                                                                                                                         조경희(쟌다르크)            청정함, 대규모 판자촌에서의 비구니들의 신비로운 집단수행생활   가톨릭사명의 마음으로
                                                                                                                                                                         권옥희(안젤라)   The landscape to be an object  사진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권이조(즈가리아)            등 오지여행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흥행요소가 한두 가지가   가톨릭사진가회는 주어진 사명 중
                                                                                                                                                                         김용임(크리스티나)           아니다. 칸막이 없는 강당만한 집단화장실, 움막 같은 개인 기도처,   하나인 가톨릭 역사의 기록에
                                                                                                                                                                                                        충실하고 더불어 내면적 시선에서
                                                                                                                                                                         문영근(안드레아)
                                                                                                                                                                         박옥석(요아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아무데서나 용변을 보는 젊고 예쁜 여승 등   벗어나 외부에서 조금은 떨어져
                                                                                                                       30�000원                                           양룡(보나벤뚜라)             선뜻 와 닿지 않는 낯설음의 문화가 야칭스의 매력이다.  바라보는 가톨릭사진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오세봉(요셉)
                                                                                                                                                                         왕인모(안드레아)                              값 50,000원
                                                                                                                                                                         이강복(토마스아퀴나스)
                                                                                                                                                                         이경순(글로리아)
                                                                                                                                                                         임순분(아가다)
                                                                                                                    ISBN 979-11-87731-00-9                               정광연(필립보)      12,000?       03230  ? 25,000?
                                                                                                                                                                         최문숙(소화데레사)
                                                                                                                                                                         현승림(율리아노)                    값 25,000원  03910
                                                                                                                                                                         현종훈(다니엘)     9 791195 266289
                                                                                                                                                                                         ISBN 979-11-952662-8-9
                                                                                                                                                                         www.cafe.daum.net/catholicphoto  정가 12,000원  9 791195 266227  표지 사진 김용임(크리스티나)  디자인 | 한정연
                                                                                                                                                                                                        ISBN 979-11-952662-2-7
                                                                                                                                                                        표지 최종.indd   1  표지 전체.indd   2    2016-09-02   오후 6:05:34  2015-02-28   오후 5:29:26
                                                                                                                표지 시안_1012.indd   1                         2016-10-19   오후 6:29:22
                                                                                                                        값 20,000
                                                                                                      040
            contents
          contents                                                                                                                  Automatic Description    ㅈ  자동차에
                                                                                                                                                          대한
                                                                                                                                                     記述기술
                                                                                                                                                        윤승준  사진집
                                                                                                                                                                                                            우리는
                                                                                                                                                                                                        우리는  이렇게               ? ?
                                                                                                                                                                                                    우리는  이렇게  사진하며
                                                                                                                                                                                       우리는 이렇게 사진하며 산다
            014         Photo Work 1                                                                                 ©YOON Seungjun, <Automatic Description>, 2014   ‘동행프로젝트 「시」’  Time of Light Heading to Home  우리는 이렇게 사진하며 산다  ‘장미여관으로 가자!’
                                                                                                                                                                                                                       이승우, 최광호
                                                                                                                                                   이상공, 윤종필, 최광호
                                                                                                                                                                                                                       ‘몸은 자연이다’
          090         Photodot + Radar 1                                                                                                           박기영, 최광호 후원   최정호 사진집                         이렇게  사진하며   산다        안병남, 최광호
                                                                                                                                                   ‘깨진 거울 앞에 서다’
                                                                                                                                                                                                                       ‘나를 찾아줘’
                        강재구 <입영 전야, Soldier>

                                                                                                                                                   ‘물 흐르듯이’
                                                                                                                                                                                                                       정지원
                                                                                                                                                   최영귀, 최광호
                                                                                                                                                                                                                       ‘살아있는 동화’
                      권무분 《태도로서의 사진》                                                                                                               ‘감속(減速)’                                     사진하며  산다               이정희, 최광호
                                                                                                                                                   송의준
                                                                                                                                                                                                                       ‘들숨, 날숨’
                                                                                                                                                   ‘value,人,터’
                                                                                                                                                   이기화, 최광호                                      산다                    정연수
                                                                                                                                                   ‘낯선 시간 걷기’                                                          ‘잃어버린 풍경’
                                                                                                                                                                                                                       조태종, 최광호
                                                                                                                                                   김두익, 최광호
                                                                                                                                                   ‘일상’ 박종진               최정호 사진집                                      ‘돌’  이세현-최광호
            026         Photo Work 2                                                                                                               ‘부산에 산다’                        값 30000원                            ‘바다’  최광회, 최광호
                                                                                                                                                   김두익, 손유찬, 이둘점, 정윤하, 천명주, 최광호
          096         Photodot + Radar 2                                                                                            YOON Seungjun   값 30,000   이혜련, 최광호          ISBN 979-11-87731-01-6                전미니 ‘도쿄-東京’
                                                                                                                                                                                                                       ‘명자의 향기’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해 본다’

                        이훈 CROSS ENCOUNTER
                                                                                                                                                   ‘봉선화 연정’
                                                                                                                                                                                                                       남지우, 최광호
                                                                                                                                                   양시영, 최광호
                      구성수 《꽃의 초상》                                                                              값 25,000원
                                                                                                                                                  표지_1202.indd   1-5                                                      2016-12-05   오후 4:58:35
                                                                                                           자동기술 표지 최종.indd   1            양장 표지.indd   1   2014-06-24   오전 10:36:38  2015-06-25   오후 8:44:24
            034         착한사진 강의노트 19
          102         Photodot + Radar 3

                        휴가지에서 스마트폰으로 늘씬한 전신 사진찍기
                      석재현 《틈_elsewhere》
            040         조아(JOA)의 Specail Photo
              106     Photodot + Radar 4
                         아날로그 한지 사진에 담은 이정진 사진가의 ‘마이너스적 사유’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 부산국제광고제 참가
            052         STUDY ROOM 1 Computational Photography 3
          110         Report 1

                        양룡 이미지센서 원리와 이미지의 재구성: 디모자이킹
                      권해일 《꼼뿌레샤》
            060         STUDY ROOM 2
          112         Report 2
                        안중열_ 인터벌 촬영의 세팅 기법

                      한경은 《몸의 귀환》
            068         Column
          114         DOT NEWS                                                                                                                                                                                                 DoT BooK
                        박종면의 사진칼럼 2_사진가들은 왜, 어떻게 과거를 찍나?

                      2018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개최, 신간 『포내리 사람들Ⅱ』, 이승훈 개인전 《Moving days》 외
                                                                                                                                     고품격 사진집 제작, 나만의 소량 사진책
            072         Portfolio1                                                                                                                                                                                    문의 ) 010-3757-8913
          118         Exhibition                                                                                                     도서관 납본과 서점 유통까지 포토닷이 함께 합니다!                                                       tindol@naver.com
                        정혜원_ 너와 나의 관계 ‘소혹성의 사람들’

                      《여행자의 잔상》展, 《경계 BOUNDARY》展, 《핑크 & 블루 III》展 외
 contents_0814.indd   10-11                                                                                                                                                                                                            2017-08-23   �� 5:36:10
                                                                                                                              무제-1   1                                                                                                  2017-09-26   오후 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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