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5)더포토-김레나-2차-최종OK_월간사진 2017-05-19 오후 8:28 페이지 111 무한궤도 김레나의 작업은 지극히 사적인 것들에서 시작한다. 그녀가 흑백 아날로그 작업을 통해, 그리고 사진을 통해 확인하고 싶은 것은 반복되는 시간 속에 살고 있는 자신의 가치다. 에디터 | 박이현 · 디자인 | 김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