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드_2차-최종_월간사진 2018-09-19 오후 2:02 페이지 1
/ Photo Inside /
영화 같은 사진, 사진 같은 영화
영화와 사진 두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한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과 알렉스 프레이저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각자 결은 다르지만, 이들의 작업을 보면 사진과 영화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에디터 | 박이현 · 디자인 | 서바른
The Debutante Who Went to Work, 1950
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