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사유(思惟) 장남진 “사유(思惟)는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을 가리키는데 반가사유상의 부드러움과 온화함, 지성의 상징을 새롭게 강조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유’상 뒤편의 그림은 野性의 화가로 알려진 탁노선생의 작품을 합성한 것으로 ‘사유’ 혹은 ‘메타 사유’에 대해 새롭게 재해석해 보고자 오랫동안 진행 중에 있는 작업이다. ” 61 WPM @ JOEC য়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