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4 - 부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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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이 부자마인드라는 표현을 제가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부자마인드란 말을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참으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의사표현을 할 때는
                언어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는데

                상당히 표현의 제한을 받습니다.
                  앞서  누누이  설명한대로  경매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권리분석
                공부 이외에 그 무엇인가가 필요합니다.  배팅하는 센스니 담대한

                배짱이니 어떤 표현을 쓰더라도 그 의미전달이 명쾌하지 않을 뿐
                더러 포커 게임할 때의 배짱과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능력을 어
                떤 방식으로 키울 수 있는지를 말로 전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머니게임인 경매에서 돈을 버는 감각, 돈이 되는 부동산을 집어
                내는 감각,  매 순간 돈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을 결정하는 감각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전해 줄 수 있을까요.  저도 경매를 교육하고

                있습니다만 저의 양심상 절대로 빈껍데기 지식만을 전수할 수는
                없었습니다.  무슨 공인중개사 학원이나 고시 학원을 운영하는 것
                도 아닌데 암기식 공부나 시키고 돈을 받는다는 것은 양심의 문제

                로 저에겐 다가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경매를 통해서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
                록 만들 수 있을까?  무엇을 더 교육시켜야 할까?  를 고심하게 되

                었습니다. 제가 경매 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증식시켜 나가는 방식
                과 그렇지 못한 수많은 경매 투자자들을 비교 분석해 본 결과 중
                대한 차이를 발견했는데 바로 그것은 경매의 실체를 제대로 보지

                못한데서 비롯한 마인드의 절대적 부족이었습니다.
                  내 눈에는 쓰레기 같은 물건을 마치 보물처럼 좋다고 들고 다니




                부자마인드없이  성공도  없다!!
            86  ------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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