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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 S U E 0 7
Festival Ⅱ, 72.7×60.6cm, mixed media on canvas, 2021
소 민 경 So Min Kyung
산골에도 사막에도 우리가 있는 곳에는 늘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 부르며 희망을 생각
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나의 작품의 이미지는 늘 인물과 함께 악기와 율동... 우리 모
두가 살아 숨 쉬는 오늘이 늘 축제이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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