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EWS ONLINE I S S U E 0 7 순백으로 피어나라, 70×70cm, 수묵채색 여원 이수연 Lee Su Yeon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끊임없이 바다를 하늘을 휘어감아 붓질을 한다. 어느 샌가 꽃이 피어오르고 저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작가 E-BOOK 바로가기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