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9 - KCPAC_EBOOK

September 2020

9 ਘ
워싱턴 D.C 내셔널프레스클럽 기자회견

Grant Newsham

(Senior Research Fellow, Japan/Taiwan Forum for Strategic Studies)
(Asian Affairs Commentator, Asia Times)

셤

There’s another thing that got my attention and that is 몇 가지 주요 사항들이 있는데, 하나는 선거에 사용되는 하드웨어,
the response of the Moon administration. Despite very 계수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요 서버가 해킹 당했다는 겁니다.
clear charges made against them, they have just 또한 투표용지 일부에 QR 코드가 있었는데 이것이 조작에
dismissed them as fake news or conspiracy theories, and 이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상당 수의 위조 투표지가
then have pressured a number of these people, used 사용되었으며, 투표관리 연속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즉, 누군가가
legal processes to intimidate them, and make their life 투표할 때 투표지가 실제로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갔는지에 대한
miserable. 확실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저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문 정부의 반응이었습니다. 매우 South Korea's judiciary has made no effort to expedite 137
분명한 혐의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문 정부는 그것을 가짜 election lawsuits that have been suspected of election
뉴스나 음모론으로 일축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fraud. The Korean media is not showing much interest and
법적 절차를 이용하여 그들을 위협하고 삶을 피폐하게 the opposition party is not showing any interest either.
만들었습니다. This, in itself, raises another suspicion that no one is
tracking this despite the obvious evidence and the obvious
One of the key points is that the hardware and ballot allegations
counting machines used in the election, and the major
servers of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have been 한국의 사법부는 선거 사기의혹이 제기된 137건의 선거소송을
hacked. There was a QR code on some of the ballots, which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노력이 전혀 없습니다. 한국 언론은 큰
was used for manipulation. On top of that, a significant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고 야당 또한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number of forged ballots have been used, causing 이러한 것, 즉 명백한 증거와 명백한 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problems with voting management continuity. In other 아무도 이 일을 추적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의심을
words, when someone votes, there's a lack of confidence in 불러일으킵니다.
where the vote actually is and where it went. This is a very
serious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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