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2 - 샘가 2024년 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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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벽 역사가 끝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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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느헤미야 6:10-19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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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 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것을 앎이니라
죽이리라 하기로 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 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 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
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이라 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13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 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려 함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찬송가 313장(구 352장)
①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한 없는 은혜 받고서 내 생명 모두 드리오니
그 풍성하신 은총을 주 내게 내려 주소서
②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내 허물은 덮으시고 주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를 믿는 마음 보사
내 중한 죄를 사하여 참 평안한 맘 주소서
③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주 은혜에 감격하여 한없는 감사 찬송을 내 주님 앞에 드리오며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늘 기뻐하며 살리라
④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마음과 이 천한 몸 그 보배 피로 값 주고 주 친히 사신 것이오니
나 이제 사나 죽으나 주 뜻만 따라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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