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9 - 샘가 2023.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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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묵상하면서 오늘 하
루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결단하고 중요한 말씀은 적
어서 암송도 해 봅니다. 하나님은 내 안에서 너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복이 될 거야 그렇게 말씀
해 주시는 것 같아 참으로 늘 행복합니다. 새롭게 주워
진 올 한 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24시간 하루
를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매사에 감
사하며 라디오에서 나오는 찬양을 들으며 아침을 준비
하는 일상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이 모든 은혜는 생명의 샘가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오
늘이 있음을 고백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샘가 책을 받으면 언제나 첫 장
에 나오는 김필곤 목사님의 아름다운 시와 이영훈 목사
님의 '샘가로 향하는 이들에게' 쓰신 글을 읽을 때 마다
큰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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