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영 숙 AN, YOUNG SOOK 휴식의 단상, 31.8×40.9cm, Acrylic on Canvas 휴식은 나 자신이 만들어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어디에서 누군가가 나를 위해 주지 않는 것을, 늘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목말랐었다. 나를 위해 내가 만든 휴식을 이제 즐기는 중이다. - 작가노트 - 26 큰 바람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