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병 미 JUNG, BYOUNG MI 느낌의 영역2403 (도시의 골목 101), 72.7×53.0cm, 캔버스 위에 혼합재료 계절은 다른 이름으로 그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여름이 어떠했는지, 얼마나 많은 것에 손사래를 치게 했는지… 캔버스에 붉은 흔적으로 남겨진 시간이여, 안녕… - 작가노트 - 54 큰 바람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