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희 연 CHUNG, HEE YEON 일상, 72×60cm, 아크릴, 혼합재료 매일 반복되는 비슷한 시간들 때론 답답하고 지루하다. 그러나 이 나이에 돌아보니 평범한 하루하루가 행복이다 - 작가노트 - 큰 바람의 물결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