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정 민 CHOI, JEONG MIN 자라나다, 72.7x60.6cm, Acrylic and ink on canvas 자라나다, 피어나다 그 근원은 어두움이었고 더욱더 깊은 근원은 생명이었다. 생명은 존귀하고 아름답고 경이롭다. - 작가노트 - 큰 바람의 물결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