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영 순 HAMARY HA, YOUNG SOON Still life, 그리운 시절, 72.7×60.6cm, Oil on canvas 걷는다, 숨을 고르며 또 걷는다. 하늘을 마시며 자연이 자연스레 시절의 거대함 풍경이 마음안에 속에서 들어왔다. 사랑스러운 말, 시간이 흐르고 그리움이 걷고있다. 그도 함께 아이들도 개도 - 작가노트 - 걷는다. 64 큰 바람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