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현 숙 CHO, HYEON, SOOK 봄, 65.1×50.0cm, Acrylic on canvas 또 다시 봄, 침침한 눈으로 붓을 들고 좋아하는 색 SAP GREEN 으로 한잎 두잎 세잎을 그려보며 새생명의 기쁨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봄은 희망의 계절이다! - 작가노트 - 58 큰 바람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