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19 – 「하나의 이름으로」 키워드: 인권, 통일, 새로운 사회 태극 문양과 파란색 조화는 자유, 헌법, 희망의 상징이다. 이 옷은 ‘한반도의 인간’으로 새롭게 서는 사회를 제안한다. Look 20 – 「내일을 걷는 몸」 키워드: 경계 해체, 전환의 순간 이 마지막 의상은 인권 그 자체에 대한 질문을 남기며 전시를 마무리한다. 과거의 그림자와 미래의 가능성이 교차하는, 전환의 순간을 시각화한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