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1 - 충청의 어울림전(내포조각가협회) 2025. 9. 20 – 9. 30 이음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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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24, 도자기핸드페인팅, 40.0 x 40.0 cm






                                작가 노트



                                   기존의 평면적인 화선지나 캔버스를 벗어나 도자기라는 재료에 한국화를 표현함으로써 ‘도자회화’라는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으며, 도자기라는 캠버스를 이용해 평면적인 작품과 입체적인 작품을 작가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충청의 멋스러움을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의 도자기 그림이나 한국화가 아닌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려 꾸준히 작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관람객으로 하여금 ‘도자회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배움의 장으로 만드려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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