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손현숙 작품전 22. 4. 20 - 4. 25 갤러리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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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교(水魚之交)란 말이 있다.
                                            물고기는 물을 만나 살아간다는 뜻이다.

                                               인간이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듯이

                                         물고기는 물을 만나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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