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김필곤(열린교회 담임 목사, 기독시인) 감사는 지난 일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고 오늘 있는 것에 만족을 더 해주며 보이지 않는 내일에 희망을 걸어둡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루에 감사하면 한 번이라도 감사하면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데 같은 인색하지 않고 세상이지만 세상은 새롭게 보이고 사소한 것을 충분히 작은 것에 풍족하게 만들어 줍니다. 감사하면 삶의 무게는 가벼워지며 감사는 씨앗이 되어 삶의 그릇에 행복을 가득 채워 줍니다.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