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병 미 | JUNG, BYOUNG MI 느낌의 영역 2205(도시의 골목 91), 72.7×53.0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채색 ‘느낌의영역- 도시의 골목’ 시리즈는 기억과 공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어린 나를 만나는 일은 참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 작가노트 - 66 큰 바람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