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네 2022 캔버스에 아크릴릭 65.1×53.0cm 코로나가 끝날 것 같다고 많은 이들이 희망에 들뜰 때, 오미크론이라는 변종이 나타나 희망이 옅어져 갔다. 예쁜 감 뒤로 멀어져 간 보름달.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