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7 - 종사총람 수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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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련(柱聯)


                        ① 구주련(舊柱聯)


                           실직군왕묘주련(悉直郡王廟柱聯)

                                       一廟獨巍桂柳陳薦 昭穆肅恭獻酬有禮
                                       (일묘독외계류진천 소목숙공헌수유례)
                                       二陵相望杠栢茂森 英靈陟降啓佑無疆
                                       (이릉상망강백무삼 영령척강계우무강)


                           한 사당 우뚝하여 계류(桂柳)를 올리고             一廟獨巍桂柳陳薦
                                                                          (일묘독외계류진천)

                           소목(昭穆)이 엄숙하고 예법대로 잔 올리네          昭穆肅恭獻酬有禮

                                                                          (소목숙공헌수유례)

                           두 릉(陵)이 서로 바라보이는데 송백이 무성하고     二陵相望杠柏茂森
                                                                          (이릉상망강백무삼)

                           영령이 오르내리며 무궁한 복을 열어주네           英靈陟降啓佑無疆
                                                                          (영령척강계우무강)

                           동재(東齋) 숙재실(肅齋室) 주련"(柱聯)
                           제삿날 저녁 재숙하고 예를 행하는 날 주선하니    將事之夜齋宿行禮之日周旋
                                                                         (장사지야재숙행례지일주선)

                           푸른 기왓장 어른거리고 기둥 서까래 거듭 빛나네  翠甍畵堊交映丹楹刻确重光

                                                                         (취맹화악교영단영각학중광)

                           서재(西齋) 저존당(著存堂) 주련(柱聯)

                           추원재 아래에 전처럼 보본단이 더욱 새롭고                            追遠齋仍舊下報本壇前彌新
                                                                        (추원재잉구하보본단전미신)

                           서리 내리는 계절 제사지내는 정성 지극하네                            霜盛之節無違與灌之盛未散
                                                                        (상성지절무위여관지성미산)





                        ② 현주련 동재·서재·대문(現柱聯 東齋·西齋·大門)

                            동재(東齋)
                            두 능을 바라보며 사모하는 마음 부치고  望兩陵而寓慕(망양릉이우모)
                            한 사당 지어서 제사를 지내네           邊一廟而苾芬(변일묘이필분)



                                                                                  제4편  보본단기(報本壇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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