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들도 다 이겨내며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으면 죽음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린 정말로 세상을 이기며 살고있는
건가요?
그래서 우린 세상 것들 때문에 걱정하지 않
습니까?
물질 때문에 걱정하지 않습니까?
우린 정말로 세상을 다스리며 살고있는 건가
요?
만일 정말로 그렇다면, 오늘 설교는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교 그만할까요?
우린 세상을 다스리며 살도록 부름받았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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