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1월 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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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독 체크표
        01.04 (화)                                                    창 12-16

       세상의 모범이 되는 성도                                        찬송하기 찬송가 288장
                                                            통독하기 창세기 12-16장

         오늘의 말씀      창세기 12장 10-20절
         오늘의 성구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창세기 12장 18절)
         묵상 가이드

         바로는 하나님의 재앙으로 인해 사래가 아브람의 아내인 것을 깨닫고 아브람을 불러
         꾸짖습니다. 특별히 바로는 아브람을 향해 ‘네가 어찌하여’라는 말을 세 번이나 반복하면서
         호되게 질책합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의 생각에 좋은 대로 행하다가
         불신자에게 책망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가 신앙적인 방법을 버리고 인간적인 생각대로 행하면 세상 사람들로부터
         부끄러움과 멸시를 받게 됩니다. 이는 마치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버려지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마 5:13).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모든 일에 있어 말씀 안에서 세상과 불신자들에게
         모범이 되도록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연약하고 범죄하기 쉬운 존재들입니다. 세상에 휩쓸려 그들과 같이 살아가기
         쉬운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어두움을 벗어난 빛의 자녀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엡 5:8). 늘 세상 속에서 진실된 삶과 모범이 되는 삶을 통하여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어떤 분이 십니까?                        적용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오늘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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