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 - 5-5예배북_N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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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라고 광야가 없겠습니까?
우리라고 사단의 시험이 없겠습니까?
성령의 사람에게 사단의 시험은 당연한 것입
니다.
그뿐 아니라 성령의 사람에게 광야와 같은
삶은 당연한 것입니다.
어쩌면 광야보다 더한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
다.
스데반처럼 바울처럼 죽음에 맞닥트려야 하
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그 어떤 사단의 시험도 이겨
냅니다.
성령의 사람은 어떤 광야도 그 어떤 시련도
당당하게 이겨냅니다.
성령의 사람은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모든 것을 이기며 살도록 도우시고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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