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7 - 100일 프로젝트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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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해보고자 했다. 배운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었다.
◇VMAP(브이맵) 아침 루틴
이제는 V-MAP 과 연결된 ‘책친글친’에 참여하여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올린 소감문에 대한 긍정적인
댓글을 달아주고 있다. 읽을 때마다 요새 아이들의 생각을 접할 수
있다. 이제는 이것도 아침 루틴으로 자리 잡았다.
◇VMAP(브이맵) 책쓰기 프로젝트
책 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두 번째 책을 내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매일은 아니지만 동기가 발생할 때마다 글을 쓰고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로마인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내가 읽은
것들을 같이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들은 삶의 활력으로
다가온다.
◇VMAP(브이맵) 회원들과 소통
여러 회원들이 올린 글을 읽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공감하기도
한다. 공감이 가는 글에는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면서 소통하는
재미도 있다.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삶의 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점은 덤이다.
◇VMAP(브이맵) 일정 기간동안 전념하기
새롭게 하는 일이 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그 시스템에 참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새 습관이 정착하기 내 삶의 리츄얼이
되기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일정한 기간동안’ 전념해야 한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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