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6 - 2021-08 서평 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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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글친 서평특강 글모음집




            작은아씨들이 먼저 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니 나중에는 도움 받았던 사람들이 도와주는 걸 보니 준

            만큼 되돌아 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다. 앞으로는 에이미처럼 항상 철 없이 굴지만 말고 조금 더

            성숙해지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처음에는 작은 아씨들도 부자였다고 소개되었다. 그런데 어쩌다 그렇게 가난해졌는지 궁금하다.

            이 책을 가난 속에서 희망을 잃어가는 사람한테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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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아씨들처럼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잊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언젠가는 핑크 빛 사랑스러

            운 날이 올 거라고 전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어려울 때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이웃과의 우정을 통해서 난관을 극복하는 내용의 책이군요.

            자기가  힘들어도  먼저  도움을  주었을  때  그보다  몇  배  더한  보답이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솔선수범
            이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작은 아씨들처럼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잊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언젠가는 핑크빛 사랑스러운 날이
            올 거라고 전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예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좋아요.



            희망을 잃는 다는 것은 생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그냥 포기할 수는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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