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2021-08 서평 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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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글친 서평특강 글모음집
사를 만나서 같이 비밀의 화원을 가꾸게 된다 그러다 콜린이라는 아이를 만나서 그 아이를 낫게 해
준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생각이 중요 하단 걸 알게 되었다 처음에 콜린이 아프다고 생각해서
더 아프게 됐지만 나중에 함께 비밀의 화원을 가꾸면서 아프다는 생각을 버려서 아프지 않게 되었
다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생각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49
내가 책을 읽고 삶에 적응할 점은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생각을 신중하게 하
지 않으면 머리가 그 생각대로 해서 몸이 더 아파 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도 생각을 좀
더 신중하게 해야겠다
이 책을 읽고 더 알아 보고 싶은 것은 콜린과 크레이븐의 사이가 궁금해 졌다 그리고 메리와 디콘
과 마사는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하다
내가 이 책을 보고 싶은 사람은 내 친구이다 친구도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와서 말대로 될 때가
많은데 책을 읽고 말보다 생각을 더 먼저 해야 하는 걸 깨닫게 하고 싶어서이다 그 친구가 꼭 이
책을 읽고 말보다 생각을 먼저 했으면 좋겠다
'비밀의 화원'은 제목부터 뭔가 비밀스럽고 흥미가 느껴지죠?
이 책을 읽고 '생각'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했군요.
요즘 세상에는 생각을 충분히 하지 않고 말을 해서 상대방을 상처 받게 하거나 실수하는 사람들이 많죠.
또한 나쁜 생각을 하면 꼭 그렇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 언제나 좋은 생각을 더 많이 하고 깊게 생각하는 세림이가 되기를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