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1 - 2021-08 서평 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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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글친 서평특강 글모음집
자신의 아들에게 온실 짖기를 부탁해 정원을 짖고 웰시코기 애완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리고 꽃 나무 등을 소개한다
나는 타샤 튜더가 존경스럽다. 왜냐면 혼자서 정원을 가꾸고 살아간 것이 놀랍기 때문이다. 내가
타샤 튜더라면 그냥 집에서 살 것 같다.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정원을 꾸미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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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물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은 어렸을 때 어땠는지 더 알아보고 싶다.
이 책을 식물과 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왜냐면 꽃과 나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식물과 동물을 사랑하는 인서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네요.
그 모든 것이 어우러진 그녀의 정원과 애완동물이 나오는 이야기, 재미있었나요?
타샤 튜더가 혼자서 정원을 가꾸고 살아간 것이 놀라웠군요. 세상에 쉬운 일은 없겠죠?
타샤 튜더의 어렸을 적 모습도 인서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타샤 튜더가 가꿨던 정원의 모습과 동물들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