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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143

128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382

“하나님이 조선으로 보내다”로 시작되는 미국남장로교 소속 7인 선발대 선교사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위치한 이 도 전시는 물론 애니메이션들으로 실감나게
기념관을 찾아가는 길에 들어서면 전주예수 구현함으로 더 깊은 감동으로 옛 선교사들의
병원을 위시하여 널리 자리잡고 있는 성역들 발자취에 동행케하고 추모함으로 세계선교
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미국선교사들의 영 의 사명감을 주고 있다. 이 기념관에서는 예
적 선견지명들이 순례자들을 감동, 감격으로 수병원의학박물관을 <구바울기념박물관>으
압도한다. “하나님이 조선으로 보내다”로 시 로 새롭게 단장한 의료선교의 장을 볼 수 있
작되는 미국남장로교 소속 7인 선발대 선교 으며, 4층 7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은 예배,
사들에 의해 전주선교의 첫문을 연 이후 오 강의, 세미나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늘에 이르는 호남의 첫 선교지의 역사적 기
록과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전주에 호남의 첫 선교지를 마련하다”
“은송리 예배당, 첫 세례가 이루어지다”
“복음, 의료, 교육으로 기독교를 전파하다”
“기독교가 세상을 변화시키다”
“전주 선교지 선교사를 기억하다” 등
여섯개의 주제로 정리했고 그외 주요사건들

오륜까지 배우며 한국 선교 기틀 다진 7인의 미국인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