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 2025년 10 월 16 일 온라인 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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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2025.10.16<목>
EU 집행위원회에 제출되 ▲공중·미사일 방어
며, 다음 주 EU 정상들에 ▲지원 체계 ▲군
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 기동성 ▲포병
이 로드맵은 "블라디미르 체계 ▲인공지능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 (AI)·사이버 ▲미사
크라이나 침공과 도널드 일·탄약 ▲드론 및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 대(對)드론 ▲지상
럽 안보에 대한 불분명한 전 ▲해상 작전 등
약속에 대한 대응으로, 군 9개 핵심 역량 분야
사 문제에서 EU의 역할이 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EU는 마지막으로 EU가 개
커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제시했다. 별 회원국의 방위 정책
폴리티코는 분석했다 집행위는 이 프로젝트들을 개입을 확대하고 있다는
EU 집행위는 회원국들에 올해 말까지 EU 정상들의 우려와 관련해 "각 회원국
게 무기 공동 구매 비중을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은 앞으로도 자국 방위에
현재 20% 미만에서 2027 세웠다. 대한 주권을 가질 것"이라
년 말까지 최소 40%로 확 2030년까지 완전한 대비 며 강조했다.
대하자고 제안했다. 태세를 갖추기 위해선 내 뉴시스 신정원 기자
년 상반기까지 모든 핵심
아울러 2028년 무기 구매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을 우크라,
의 55%, 2030년까지는 권고했다.
60% 이상을 EU 및 우크라 무기 공동 구매 대출 프로 러시아의 인프라
이나 기업에서 조달하자는 그램 1500억 유로, 유럽 공습에 전국
목표도 설정했다. 방위산업 프로그램(EDIP) 대부분 정전
이 문서는 9대 역량 강화 15억 유로, 유럽방위기금
와 3대 핵심 프로젝트를 (EDF), 2027년 채택될 차기
제시하고 있다. 다년도 예산(MFF) 등을 통 -도네츠크 제외 모든
우선 순위 목표 중 하나로 해서다. 곳서 비상전력 차단”
매일신보는 유라시안 인사이트와의 협업을 통해,러시아 경제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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