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 - 2025년 03 월 13 일 온라인 매일신보
P. 17

매일신보
                                                                                                                                    2025.03.13<목>
             이는 올해 생산량 증가 추이를                     '尹 운명' 가를                     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할 때 해당 공장 연간 생                                                   당초 선고일로 오는 14일

             산 능력이 3분기 이내 초과하                  탄핵선고 초읽기...                      이 유력하게 전망됐지만,

             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비롯                  어떤 결정 나오든                        헌재가 통상 2~3일 전 고
             됐 다 . 토모티브그룹이 상트페                      '격동의 봄'                     지하던 선고일을 아직 밝

             테르부르크 공장 직원 채용을                                                    히지 않았고 오는 13일에
             서두르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는 최재해 감사원장 등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현재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예
                                               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심
             직책별 35개 공고를 낸 상태이                                                  정돼 있어 다음주 이후로
                                               리가 사실상 마무리되고
             다.                                최종 선고가 임박한 것으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다.

             AGR오토모티브그룹은 현대차
                                               로 알려졌다. 인용, 기각,
             의 러시아 현지 공장을 인수한                                                   헌재 일정이 비어 있는 17
                                               각하라는 3가지 선택지가
             아트파이낸스의 자회사다.이                                                     일, 전직 대통령 사건을 모
                                               있지만 헌재가 이 가운데
             곳 공장에서는 △HS △HCR △                어떠한 판단을 내리든 정                    두 금요일에 선고했다는
             KRS △KRX 4종이 생산되고 있                                                점에서는 21일 선고도 가
                                               치적으로 상당한 후폭풍이
             다. 모두 현대차·기아가 공장 가                                                 능할 걸로 전망된다.
                                               예상된다.
             동 중단 전까지 생산했던 모델                                                   금요일 선고 이후 주말 사
                                               12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이 다 . 현대차 솔라리스는 HS,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25                   이 집회·시위가 과열될 우
             크레타는 HCR, 기아 리오와 리                                                 려 등을 감안한다면 목요
                                               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최
                           와
             오X는 각각 KRX  KRX로 모델                                                일인 20일 선고를 예상하
                                               종변론 이후 15일째 숙의
             명만 변경됐다.                                                           는 시각도 있다.
             이들 모델은 기존 부품들을 활

             용해 솔라리스 브랜드로 판매
             되고 있다. 솔라리스는 현대차

             가 러시아에서 판매하던 소형

             세단 모델명이다. 현대차가 공
             장을 매각하고 시장에서 철수

             한 상황에서 AGR오토모티브
             그룹은 러시아 국민차로 불렸

             던 솔라리스라는 이름값을 활

             용하기 위해 현대차로부터 솔
             라리스 상표권 사용권한을 양

             도받아 브랜드로 재탄생시킨
             바 있다.

             더 구루   윤진웅 기자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