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은 하나의 프리즘, 네 개의 빛 '예술 작품에는 영혼과 이야기가 깃들어야 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예술과 패션의 세계로 뛰어든 후 많은 시간이 흘렀다. 뺨을 맞대듯 영혼을 마주 대다 꿈과 비밀 그녀에게 날개를 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