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하나의 프리즘, 네 개의 빛 매번 혼자만의 영혼과 삶 속에서 예술의 진주를 건져올 리곤 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나의 예술에 따스한 숨결 을 불어넣어 주었던 그녀들과 영감을 주고받고 싶었다. 달과 샘물 달은 한번도 혼자인 적이 없다 달과 샘물 달과 샘물 영혼을 채집한 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