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2 - 신원_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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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있는 그대로 살고 있어요.
                                                               본받고 싶은 생물 이야기



                                               판다,  말,  나무늘보,  당신은  어떤  타입?

                                               생물들의  7가지  이야기로  여러분은  어떤  타입인지  골라  보세요.

                                               나무늘보는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  남았다!
                                               흰동가리는  살아  남기  위해서  수컷이  암컷으로?
                                               나무늘보의  목숨을  건  화장실  미션.
                                               귀여운  판다가  귀여운  이유는?
                                               만남의  계절에  만나게  된  육식계  암컷  사마귀와  초식계  수컷  사마귀의  사
                                               랑의  행방.
                                               흰동가리  무리에서  넘버  투에게  찾아오는  시련.
                                               미숙한  용병과  베테랑  군마의  싸움.

                   PDF 파일 제공  가능               생물에는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조금은  이상해  보이기
                               저   자           도  합니다.
                        카토  히데아키               하지만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보통의  생활  방식.

                      하타모토 유키야                 그러한  생물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야기로  만나봅시다!

                               삽화가
                               라일락             저자  소개


                               발행일             카토  히데아키  :  일본  시즈오카  대학  교육학부  강사.  거북이나  도마뱀의
                     2019년 12월 13일             보전생태학적  연구를  하는  환경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세계
                                               50여개국  이상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분   량
                                               지은  책으로는  <파충류  양서류  랭킹왕>,  <세계를  돌며  파충류를  찾는
                           160 페이지             여행,  신기한  거북과  도마뱀을  만나러  갑니다>,  <파충류  헌터  가토
                                               히데아키와  함께  세계로>, <위험  SOS!  외래  생물  도감>  등이  있다.
                               분   류

                            동물  도감



                              [  문의 ]

                        이정연 사원
                     japan@sw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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